언맷에서 개발한 도보를 비롯해서 대중교통 길찾기 앱인 그늘로는 폭염을 피해 그늘길을 찾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즉, 최단 경로만 알려주는 일반 지도 앱과 다르게 도보 구간을 지날 때 그 시각의 태양 위치와 건물 그림자를 계산해서 햇빛을 덜 받을 수 있는 루트를 알려준다.

여름에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는 목적지까지 가는 길 하나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잠깐 걸으면 되더라도 뙤약볕에 노출되면 체력 소모가 커질 뿐만 아니라 자외선도 걱정될 수밖에 없다.
즉, 이러한 상황에서 유용한 서비스로 개발된 게 바로 그늘로 앱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다음에서 보행자가 폭염과 햇빛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그늘이 있는 최적의 길을 찾아주는 매우 유용한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그늘로 특징 및 서비스 내용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걷는 순간마다 햇빛은 덜 받게, 그늘로
기본적으로 그늘로는 모바일용 전용 서비스로 구현하고 있는데 이때 별도의 회원 가입을 할 필요가 없으며 기본적인 기능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렇듯 스마트폰에 그늘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매우 단순한 조작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적인 UI로 구현되어 있다.
즉,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선택하면 도보 경로와 대중교통 경로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면서 구간별 그림자 정보를 안내해주므로, 앱에서 보여주는 그늘길을 따라가면 된다.
상기에 추가한 그늘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기본적인 그늘로 서비스 내용과 함께 모바일에 설치할 수 있는 공식루트를 확인할 수 있다.
단, 그늘로는 모바일 전용앱으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포털사이트에서는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으므로 상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링크를 활용해야 한다.
더불어 해당 그늘로 앱은 IOS용은 정식 버전이지만 안드로이드용 앱은 아직 정식 버전은 아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런칭 시에 안드로이드용 그늘로 앱은 구현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토스 앱 내에서 미니앱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에서 모바일 전용 앱으로 구현한 해당 그늘로를 사용하는 방식인 모바일 운영체계에 따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주요 특징 및 내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그늘로 앱
갤럭시 스마트폰과 같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이라면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아니라 토스앱을 활용해야 한다.
산책과 러닝도 그늘로
• 원하는 거리와 페이스에 맞춰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를 찾아요.
• 그늘, 거리, 경사, 계단과 길 분위기를 반영한 코스를 비교해요.
• 장소와 경로, 산책·러닝 코스를 저장해 다시 열 수 있어요.
버스와 지하철에서도 햇빛을 덜 받게
• 버스 진행 방향과 해당 구간 시각의 태양 위치를 계산해 왼쪽·오른쪽 창가 중 덜 뜨거운 쪽을 추천해요.
• 지상 구간 가능성이 있는 지하철은 햇빛을 받는 쪽을 계산해 해를 등지고 앉기 좋은 방향을 안내해요.
• 지상 구간이 없는 지하철에는 불필요한 자리 안내를 표시하지 않아요.
위에 추가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토스 앱을 무료로 설치한 다음에 토스 앱 내에서 그늘로를 검색해서 미니앱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즉, 런칭 시에 안드로이드용 그늘로 앱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토스앱 내 미니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되는데, 해당 토스를 활용한 방식은 그늘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권고하는 정상적인 루트이다.
참고로, 그늘로는 햇빛을 덜 받는 길을 알려주는 기능 외에도 걷기 가이드 콘텐츠도 탑재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늘길의 원리를 비롯해서 여름철 걷기 전 체크리스트, 유모차 산책 시 체크리스트, 버스 창가 선택 원리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IOS용 그늘로 앱
다음으로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같은 IOS용 모바일이라면 앱스토어에서 그늘로로 검색한 후에 그늘로: 뚜벅의 여름길 – 그늘길·대중교통·추천 자리라는 문구가 추가된 항목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된다.
어디든 갈 때, 그늘로. 시간별 건물·가로수 그늘길과 대중교통 경로를 찾고, 빠른 환승·약냉방칸·햇빛을 덜 받는 자리까지 확인하세요.
햇빛을 덜 받는 길부터 버스·지하철 자리까지, 그늘로는 걷는 사람을 위한 그늘 길찾기 앱입니다.
장소 하나만 검색하면 도보와 대중교통을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목적지까지 계속 걸을 때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도 밖에서 걷는 순간을 더 시원하게 만들어 드려요.
도보 단독 경로는 5km 이내에서 제공합니다. 대중교통 정보에는 실시간 도착 정보가 포함되지 않으며, 운행 시각과 요금은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림자와 자리 추천은 지도·건물·가로수 데이터, 날씨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이동 중에는 실제 도로와 교통 안내를 우선 확인해 주세요.
위에 추가한 앱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면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서 최적화된 UI로 구성된 그늘로 앱을 이용할 수 있는데, 해당 그늘로는 도보 구간마다 그때의 그림자를 계산해서 최적화된 루트를 알려주는 게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행자가 다니는 실제 거리와 시간을 기준으로 태양 위치와 건물 그림자를 계산해서 햇빛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길과 함께 최단 길도 제공한다.
더불어 버스를 이용 시에도 태양 위치를 계산해서 어느 창가에 앉는 게 햇빛을 덜 받는지까지 알려준다.
참고로, 해당 그늘로 앱이 일반 지도 또는 내비게이션 앱과 가장 큰 차별점은 시간대별로 그림자를 계산해서 수치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특히 대부분의 길찾기 서비스는 최단 거리 또는 최소 시간에 초점을 맞추지만 해당 그늘로는 폭염이라는 요소를 고려해서 태양 위치, 건물 그림자, 가로수 위치까지 결합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다.
참고로, 밤 시간대에는 그늘길을 별도로 찾을 필요가 없으므로 이때는 따로 그늘이 있는 루트를 계산하지 않으며, 도보로 이동 시에는 경로의 5km 이내만 그늘길을 제공한다.
그늘로 자세히 살펴보기
앞에서 언급했듯이 해당 그늘로는 폭염과 햇빛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시간대별 그림자와 가로수 그늘 그리고 버스 창가 정보까지 계산해서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


이때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핵심 기능은 대부분 무료라서 별도의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현재 위치와 목적지만 선택하는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누구나 별다른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태양 위치와 건물 그림자가 주요 고려 대상이지만 도심에서 햇빛을 가려주는 가로수 위치도 지도에 함께 표시된다.
즉, 도심에서는 건물 그림자가 햇빛을 가리는 주된 그늘 공간이지만 공원이나 산책로처럼 건물이 적은 구간에서는 가로수 그늘이 훨씬 중요하므로, 해당 가로수 위치까지 계산해서 그늘 길을 찾는 데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산책 또는 러닝 시에도 매우 유용한데 이때 원하는 거리와 페이스를 입력하면 현재 위치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까지 간편하게 추천받을 수 있다.


이렇듯 그늘로 앱에서 추천하는 코스에는 거리를 비롯해서 예산 시간 그리고 그늘 비율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운동 삼아 걷거나 뛰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참고로, 해당 앱은 햇빛을 피하는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대중교통 경로에서 실시간 도착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